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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-STAR] How's women president in a drama? (영화와 드라마 속 여성대통령의 모습은)

2016-03-10 1 Dailymotion

지난 19일 실시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대선후보가 당선됐죠.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이자, 지난 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처음으로 과반 득표 대통령이 선출돼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 영화와 드라마 속의 여성 대통령의 모습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.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.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9일,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전체 유권자의 과반 득표를 얻으며 여성대통령의 시대를 활짝 열었는데요. <br /> <br />해방 이후 남성이 독점해왔던 정치권력의 정점에서 여성이 대통령 자리에 오른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새 대통령의 탄생이라는 의미, 그 이상입니다. <br /> <br />기존 대통령을 소재로 한 방송매체나 작품 속에서도 여성대통령의 내용을 다룬 일은 극히 드문데요. <br /> <br />[현장음: 고두심] <br /> <br />밀어붙일 수 있을 때 밀어붙이세요. <br /> <br />장진 감독의 유쾌한 상상이 만들어 낸 2009년 영화 [굿모닝 프레지던트]는 퇴임을 앞둔 나이든 대통령과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, 그리고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. <br /> <br />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된 한경자 역의 고두심은 남성이 99%인 정치판에서 살아남아 대한민국을 사로잡는 인물인데요. <br /> <br />[현장음: 고두심] <br /> <br />당신 미쳤어? <br /> <br />하지만, 서민 남편 임하룡이 청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부부 싸움 등,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며 대통령 재임 중 이혼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에 놓이는 여성대통령의 모습이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고두심은 야심찬 정치인의 카리스마 뿐만 아니라 대책 없는 서민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아내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며 연기내공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안방극장에서도 여성대통령을 소재로 한 작품이 있었죠. <br /> <br />2010년 드라마 [대물] 역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소재로 했는데요. <br /> <br />[현장음: 고현정] <br /> <br />극중 역할 '서혜림'역 맡았고요. 대통령이 된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고현정의 여성 대통령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던 [대물]은 방영 내내 시청률 20%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. 특히 고현정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[현장음: 고현정] <br /> <br />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국가가 지켜주지 않는 국민이 나와서는 안 됩니다. <br /> <br />드라마 시작 전부터 자신만의 대통령을 만들겠다 말하던 고현정. 그녀는 누구보다 당당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그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. <br /> <br />[인터뷰: 고현정] <br /> <br />Q) 어떤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지? <br /> <br />A) 해서 이럴 수 있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어요. 그때그때 찾아가는 호령'서혜림'은 그런 제 꿈인데 움직이지 않는 경직된 대통령이라는 어떤 틀이나 박자 속에 들어간 게 아니라 바로 언제든지 자기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 거고 옳다고 하면 밀어붙일 수 있는.. <br /> <br />하지만, 드라마 속에서 그녀가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참 많은 난관이 있었습니다. 아나운서에서 국회의원, 도지사를 거쳐 대한민국의 첫 여성대통령으로 등장하는 고현정은 남편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기도 하고 납치를 당하는가하면, 불륜설에 휘말리기도 했었죠. <br /> <br />이렇듯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에 당선된 고현정은 최종회에서 5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국민들을 향해 "정치인은 미워하더라도 정치를 버려선 안 된다"고 눈물로 호소해 눈길을 끌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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